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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주요요약 (인구위기, 러시아제재, 3월증시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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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없는 시대, 출생보다 사망이 더 많은 시대

지금은 어떤 자료를 봐도 노령인구증가, 결혼출생률 감소의 시대다.

https://www.ytn.co.kr/_ln/0102_202202231558314169

-> 2년 째 인구 감소에 대하여

서울은 경기도로

그리고 공무원들은 세종으로

제조업이 발달한 울산 이렇게 인구가 증가했지만 그 외 지역은 모두 감소했다고 보면 된다.

지난 해 아기는 26만명인데 사망자수는 31만7800명이었다.

지금 태어난 아기는 40년 뒤 어떤 세상을 살고 있을 지 모르겠지만

아마 그때는 사람이 많이 귀한 시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인구 감소의 원인은?

출산율 급감이 원인

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 이후 사망자 증가

http://www.whosaeng.com/133770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은 이미 여러번 보도 되었다.

그리고 중앙정부대책이다.

정부는 인구감소를 극복방안계획이 있는가? 의지가 있는가?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483

통계청은 인구가 더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시대가 변해서 굳이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고도 인생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딱히 할 필요가 없는 가운데 부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준다고 하는 기사의 내용으로 봤을 때

청년 일자리, 그리고 결혼 후 삶을 살아갈 집들에 대한 대책만 아니라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4090300022

뭘 분석하고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방향을 잡을 것인지

정권이 바뀐다고 해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거시적인 장기 계획이 뭔지

년간 단기계획은 뭔지 올바르게 잡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러시아제재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2/02/26/SS7PO6QAQZG5LPNEUOAI2F6LZI/

국제 신용평가사에서 러시아 신용등급 강등을 예고하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도 러시아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무디스가 평가한 러시아 신용등급은 투자적격 등급의 최하단인 ‘Baa3′이다.

러시아에 침공당한 우크라이나도 신용등급이 하락했다. S&P는 이날 우크라이나의 신용등급을 기존 ‘B’에서 ‘B-’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공격이 우크라이나의 경제성장, 국가재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이유였다.

앞서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도 우크라이나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다. 안전한 부분이 없어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CCC는 경제가 불안한 엘살바도르와 에티오피아와 같은 등급이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역시 신용등급이 하락함으로써 전쟁도 전쟁이지만

전쟁 이 후 겪게 될 경제 ,외교, 정치 등의 후폭풍이 걱정되는 상황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여러 동맹국가도 러시아제재에 동참함으로써

국제사회를 살아가야 할 21세기에 러시아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2/178990/

우리나라 또한 러시아 제재로 전환하며 뜻을 같이한다.

지금은 무엇보다 외교눈치가 중요해진 듯하다.

#3월증시캘린더

3월 1주차 미 고용보고서 - 현재 미국에게 부족한 건 일손, 고용지표가 안정적이라고 판단 할 경우 금리 인상 우려 부각 예상

3월 2일 파월 연준의장 의회 청문회 발언 - 나스닥 방향성

3월 2주차 중국 양회 - 중국 경기부양책 제시될 전망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한국 휴장)

3월 10일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 변동성 심할 것으로 예상

3월13일 미국 서머타임 시작 - 기존 23시30분에서 22시30분으로 1시간 앞당겨서 주식시장 개장

3월16일 FOMC 회의 - 금리 건

3월 18일 미국 선물옵션만기일 - 변동성 심할 것으로 예상

3월 24일~25일 EU 정상회담

3월 상승요인 - 미국 기준금리 인상 이슈 - 예상했던 수준으로 금리 인상시 불확실성 해소로 오히려 긍정

3월 하락 요인 - 우크라이나 이슈 (전쟁이 얼마나 지속될지, 원재료 가격상승률, 인플레이션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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