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물가지수 상승으로 인한 여파가 국내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다가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 원자재까지 상승하고 있어
세계경제위기가 가중되고 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20220/111937381/1
빚투까지

유동성파티가 끝난 지금 공격적투자를 했던 2030의 빈잔치가 시작된 상황이다.
이는 각종 물가지수, 금리인상, 이자부담 등으로 인해 주식거래감소를 의미한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2/02/14/5P733VZLRZDIRNZSAERWLBQWFA/
나라빚을 자기돈처럼 늘리는 정부다.
코로나탓이라고 하기엔 너무 미국처럼 돈을 찍어내지 않았나라는 의문과
또 정치집권을 유지하기 위함이었나라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 결과다.
한복, 편파판정, 소수민족, 중국 등 말 많던 베이징올림픽이 마쳤다.
이번 올림픽으로 반중감정이 훨씬 커졌는데
중국은 여전히 한국에게 으름장을 놓고 있다.

문제는 중국의 기고만장한 태도에 있다.
중국은 이번정권 내내 거만한 모습을 보이며 깔보는 형태로 외교를 진행했다.
그것은 비단 중국을 탓할건 아니라고 본다.
사드배치때부터 지금까지 적나라하게 미국과 대치하며 미국과 손을 잡는 한국을 곱지 않게 보고 있었고
낮은 자세로 외교를 진행하다보니 한국에 대한 외교결례 또한 많은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계속되는 반중정서로 인해 중국은 한국을 상대로 경제보복을 더 가할지도 모른다.
경제에서는 대중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정치나 경제등 모든 분야에서 중국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기울어진 외교관계를 회복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세계는
중앙집권체제 vs 자유시장체제와의 큰 이념싸움중이다.
중국과 러시아는 닮은 형태를 띄고 있고 미국 영국 그 외 자유시장을 추구하는 나라는 경제위기를 겪고 있다.
중국 러시아같은 큰정부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표면적으로 자유가 있는 미국과 영국에 비해서
중앙정부에서 경제가 좋다 성장하고 있다등으로 좋게 발표하면 그만이다.
그래서 확실히 자신의 입지를 견고하게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모든 나라는 내부의 위기를 외부의 위기로 결속해왔다.
중국은 이번 베이징올림픽으로,
러시아는 전쟁이슈로
자국의 이익을 챙기고 있는 지금이다.
'주식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0222 주요요약 (갤럭시s22, 코넥스,자영업폐점) (0) | 2022.02.22 |
---|---|
원화는 기축통화 가능한가? 국가부채는 어쩌고? (0) | 2022.02.22 |
0220 주요요약 (복합쇼핑몰, 주식투자) (0) | 2022.02.20 |
0219 주식요약 (웹3.0, 개학, 주류인상) (0) | 2022.02.19 |
0217 주요요약 (횡령, 거리두기, 청년희망적금) (0) | 2022.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