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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신사업을 통한 미래먹거리를 찾는다는 위기이자 기회의 신호다.

대림 -> DL 이 그랬고

sk기업은 자주 그랬다.
LG도 그랬고
찾아보면 여러 기업들이

미래의 방향을 향해 사명을 변경한다.
실적발표시즌이 되며
장이 안좋으니
다른 종목보다 하락폭이 크다는 점에서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보유종목이 아니라고 해도
메타처럼 어닝쇼크 후 계속해서 하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매수를 할 수 없다.


대통령선거가 1달정도 남았기 때문에
친중, 중국 발언이 이슈가 될 수 있어서 여야는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고

어떤 이들은
혐오를 이용한 정치라고 하지만 어떤이들은 그 분노와 혐오에 올라탄다.
후보간 공약이 다르므로
지금의 이슈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 것이며 어떤 정책이 힘을 받아
주식테마로 흘러갈 지 관심이 생긴다.

오미크론이 하루 3만~4만명을 기록하면서
진단키트에 대한 수요도 부각된만큼
휴마시스, 일동제약 등 진단키트관련한 주식으로 수급이 몰렸다.
하지만 이런 흐름은
수 많은 개미들의 무덤이기 때문에
좋아보인다고 해도 매수를 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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