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20127171900002?section=economy/all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했고,
1주당 약 20만원의 이익을 볼 수 있었다.
장시간 내내 40후반과 50초에 있었던 시간이 많았고
저점과 지지선, 저항선 모두 확인할 수 있었던 하루였다.
lg에너지솔루션을 들고 있어도 되는지에 대해선
시총 2위인 주식이며, 배터리주에서 큰 영향을 끼치는 주식인만큼 들고 있어도 된다는 입장이지만
현재는 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주가가 불안하다면 잠깐동안은 매도 후 상황을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다.
하이브와
카카오페이
sk바이오사이언스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공통점은
첫 캔들의 전고점을 모두 뚫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LG에너지솔루션은
598000원을 뚫으러 갈 것이다.
단, 저점을 찍은 후 반등할 시간이 필요하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1/25/N2GJICJ6IRD2NL47LNMCABPPQE/
CDBC 도입이 전세계적으로 도입될 전망이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는 검토중이며
이 CBDC에 가장 적극적인 나라는 중국인데
중국이 다음달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디지털위안화를 상용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 CBDC도 기존의 화폐전쟁과 마찬가지로 선점을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중요성이 부각될 것 같다.
빅브라더 논란,
중앙은행이 모든 거래정보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더욱 더 적극적인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화폐가 나옴으로써 디지털화폐 cdbc와 암호화폐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3927
중앙은행이 보증하는 cbdc는 안정성 있는 자산으로 인정될 것이지만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커서 안전자산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cbdc의 활용이 많아질수록, 암호화폐는 자리를 지키지 못할 것으로 판단했었다.
하지만 정부나 중앙은행이 자리잡지 못하는 국가에선 오히려 암호화폐가 안전자산이 되므로
필요성이 떨어지는 건 아니라는 뒷받침이다.
한편으론
모든 통제가 가능한 cbdc를 미국에서 좋아할 지 모르겠다.
몇몇의 나라만 좋아할 것 같은 시스템을 굳이 따라가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게 만든다.
과연 중국이 꿈꾸는 달러아닌 자국화폐강국을 만들 수 있을 지 궁금해진다.
TV에 나오는 그리고 지금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는 예전에 늙은사람들은 장투를 해서 벌었다.
왜냐면
코스피가 아무리 박스피라고 했지만
imf가 터지고 약 10배이상이 올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거래방법도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장투를 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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