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 13일 금요일에 최대폭으로 반등을 했기 때문에
11,000이라는 지수를 지킬 수 있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급격한 금리인상 가능성에 위축됐던 뉴욕증시의 이날 반등은 연준이 예상보다 금리를 덜 올릴 수도 있다는 시장 기대감이 높아진 결과로 평가됐다.
특히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전날 오후 라디오 인터뷰에서 '연준 풋'(Fed put)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은 것이 위험선호 심리를 되살렸다고 경제매체 배런스는 분석했다. 연준 풋이란 금융시장이 어려울 때마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거나 금리인상을 미뤄 시장을 떠받치는 움직임을 가리킨다.
문제는 금리였다.
역시나 예상했던 것보다 금리를 덜 올린다면 시장은 충분히 반등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니.
나스닥은 언제든 상승을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아직 하방리스크가 많이 남아 있는 상태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5/14/7CM3SYJDHRF4RABQ5AGJ3TQVYM/
주식시장에서 악재우려는 악재가 출현함으로써 오히려 악재는 해소된다.
그러나 세계는 지금 인플레이션과 싸우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선 금리인상이 불가피한데다가
https://www.chosun.com/premium/discovery/2022/05/13/3C5FOFZKQJC7VCCRO4AHKWPHEQ/
중국이 사실상 경제적으로 오버를 선언했기 때문에 세계경제가 더 휘청거릴 수 있을 것 같다.
1인 시대에 늙어가는 대한민국에 보편적으로 도입 될 가능성이 높은 로봇,
반려로봇 시장의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외관상 걸음마단계로 보이긴 하지만
앞으론 정말 그럴싸한 기술발전으로 인해 보다 많은 인간의 일들을 보조하는 단계까지 온다면
그땐 어떤 세계가 될 지에 대해서 준비를 할 필요가 있겠다.
단순히 귀여운 반려로봇으로도
반려로봇은 시장이 발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탈원전의 부작용이 나오고 있다.
올렸어야 할 전기료도 올리지 않았었다.
한전적자는 어떤 식으로 해결해야 할까
결국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공존하면서
몸집을 작게 만들면서 국내적으론 장기적인 대응을 하는 것과
대외적으론 전쟁이 빨리 끝나서 에너지수급이 안정화되어야 한다.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205132133015
그리고 전기료는 상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그래도 높은 물가에, 원재료, 에너지 등의 상승이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유발 할 것으로 보여서
심각한 수준이 될 수 있겠고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2/05/10/EYI63QN3URA3NGE56U32TG37NM/
이건 비단, 우리 뿐 아니라
모든 세계의 공통적인 현상이니
심각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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