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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정보

0516 주요요약 (금융시장, 부동산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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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의 가치가 모두 하락하면서

어떤 것에도 안심을 할 수 없는 시장이 되었다.

블룸버그는 이를 몇몇 기술적 지표로 설명했습니다.

우선 S&P 500이 아직 200주 이동평균선보다 14% 위에 있습니다.

200주 이평선은 미국 증시의 모든 주요 하락장에서 '바닥' 역할을 했습니다.

즉, 이 지수가 이만큼 더 하락할 여지가 있는 셈입니다.

S&P 500 종목 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의 비중도 30%가 채 안 됩니다.

이는 세계 금융위기 당시의 82%를 한참 밑돌고, 2018년 약세장 당시의 50%가량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끝을 알 수 없는 하락장이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조금씩은 회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떨어진 것에 비하면 작은 반등이지만.

금리가 오르면서

이런 웃픈 이미지가 한동안 유행했는데

21년부터 지금까지 결과적으론 예금이 훨씬 좋았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주식을 매수 한다는 건

결국 상승을 하는 미래를 보기 때문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상승의 눈으로 봐야할 것 같다.

#부동산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205160058

임대차 시장이 지속되면서 전세가 사라지는 현상이 자연스럽게 되었다.

전 정권이 그토록 바라던 선진국형 도시화를 잘 보여주고 있는 점에서 아직도 전 정권의 잘못된 방향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까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64081

부동산 가치하락은 매수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생긴 현상으로 보인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1586

하지만 여전히 오를 곳은 오른다.

그것이 서울이고, 서울에 좋은 부동산 하나를 가지기 위해서 여전히 사람들은

모일 것으로 보인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45

앞으로 부동산 또한 주식처럼 하락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자산시장 자체가 움추려들면서 거래량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가치가 있는 주식, 자산, 부동산들은 하락장속에서도 오를 것이다.

투자하는 사람은 폐허 속에서도 빛나는 것을 찾아다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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