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과 함께 기업을 비교해서 보면
주택, 에너지, 암호화폐 등이 돋보인다.
특히 그동안 암흑기였던 원전시장이 더 큰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커지는 시장이 있는만큼 작아지는 시장도 고려했을 때
풍력, 태양열 등의 친환경주라 불렸던 주식은 힘을 한동안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공공일자리만을 위해 달려왔던 한국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외치는 후보가 당선인이 되었다.
앞으로 어떤 경제정책을 보여줄 지 방향성이 기대되는 이유다.
러시아-우크라이나로 모든 시선이 쏠린 이 때
미국의 상황도 그렇게 좋은 상황이 아니다.
이미 미국은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7.9%로 40년만에 최고치를 찍었는데
앞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러시아제재로 인해 물가지수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미국 인플레이션 10%를 예상함에 따라 경기침체의 가능성도 보고 있는 상황이라
미국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4044
휴전은 쉽지 않다.
어느 누구도 물러설 수 없는 전쟁은 러시아의 요구도 우크라이나의 항복도 진전되지 않은 채로 합의결렬이 되면서
추가충돌이 예상되며
계속해서 협상테이블이 갖춰지면서 휴전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만 나온다면
언제든지 주식과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회복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금은 양국의 입장차이가 극명하여 누구도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분명한건 전쟁범죄국가로써 러시아는 죄에 대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 많은 민간인이 다쳤고 죽었다.
거기에 자신들의 국민들도 내 몰리고 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48865_356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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