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시작이 좋다.
조선,로봇,전력기기의 상승에 힘입어
그동안 하락을 이어가던 2차전지가 회복을 하고 있다.
거기다 hbm관련 종목도 회복하면서 증시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세계 글로벌 지수 안정화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일까

새해 버프효과일까, 25년 1월의 시작이 중요하다.

이는 트럼프 효과일 가능성도 크다.
트럼프는 관세와 인플레, 내수부양을 위한 금리인하와 같은 변화를 줄 중요한 인물라는 점에 있다.


1개월간 상승폭으로봐도 다우존스, s&p500을 훨씬 넘어선다.

캐나다,브라질,멕시코

그리고 대부분의 유럽국가도 5%이상의 상승을 했다.

전쟁중인 나라 + 헝가리도 큰 상승을 했다.
특히 러시아의 상승폭이 큰 것을 보면 역시 위기 뒤엔 큰 상승이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러나 1년과 3년을 보면 -35, -14%

전쟁하는 나라의 뒤를 잇는 코스피코스닥
갈 길이 멀다.

중국은 경제성장률 발표 이후에도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건 인도역시 마찬가지다.
차이점은 인도는 3년간 30%대의 상승이 있었으나, 중국은 3년간 마이너스였다.

그래도 코스피코스닥은 아시아에서 괜찮은 시장을 보여주고 있는게 아닐까
그동안 저평가로 분류되었던 국내증시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부턴 실적발표가 남았다.


목요일이 특히 중요하다.

금요일은 lg엔솔과 삼성sdi발표
2차전지의 운명이 결정된다.

그리고 설연휴에도 이어지는 실적발표

1월31일 삼성전자까지 예정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반등하고 있는 건 이미 예상 실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하락했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이는 어느정도 맞는 말이다.
그러나 문제는 모두가 알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7480
증시는 선반영되었지만 해결과제는 기술, 인력, 법안, 혁신 등으로 결과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25년도 결국 ai싸움이다.

미국이 쥐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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