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 차트적으로 240일선을 돌파하면서 2월2일에 12269를 달성했다.
이는 비트코인과 닮았다.
비트코인과 나스닥은 어느정도 커플링 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테슬라는 120일선을 돌파하면서 213달러의 저항을 보여주었고
2월10일은 음봉으로 마감하면서 200달러가 깨진 상황이 되었다.
주차트는 다행히 양봉으로 마감이 되었지만
이제부터는 음봉이 나오면다시 하락전환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다음주 양봉마감이 중요한 상황이 되었다.
연준의 발언으로 시장이 다시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점에서 다시 나스닥 하락을 염려하는 타이밍이 되었다.
다시 시장의 발표가 좋아지길 바라며 234달러를 목표로 매수할 수 있는 반전이 나와야 한다.
엔비디아가 240일선을 돌파한 후 230달러에서 저항이 나왔고 207달러를 지지하며 한주가 마감이 되었다
주차트로도 윗꼬리를 남긴 양봉이 나오면서 파란구름떼에 갇혀 있는 상황이라 좋은 상황이 아니긴하다.
나스닥, 테슬라처럼 다음주는 반등이 나오지 않는다면 엔비디아는 얼마동안의 조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ai 챗gpt로 핫했던 한주였다.
276달러의 큰 상승이 나왔으나 이틀 연속 긴 음봉으로 다시 240일선 부근까지 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차트상 쌍바닥을 달성한 후 W의 오른쪽 끝자리에서 반등이 나왔으면 좋았을 뻔 했지만
이평선에 갇혀 있는 상황이고 저항이 나온 상황이라 지금부터는 조정이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상황이다.
디즈니가 240일선 돌파 후 실적발표 뒤 118달러를 달성 하고나서 108달러까지 하락한 상황이다.
240일선을 가까스로 지키는 듯 해보이지만 이마저도 쉬운 상황은 아니다.
더군다나 주차트에서 테슬라, 애플, 마소 이런 종목과는 달리 음봉 전환으로 마감했기 때문에
이 전 저점이었던 84달러 위에서 반등이 나오는 저점을 높이는 W형태를 노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메타는 2월2일 197달러에서 저항이 나왔고 이 후 음봉이 나오면서 174달러로 마감되었다.
2월2일 갭상승으로 150에서 197달러까지 올랐기 때문에 150부근까지 조정이 나올 가능성도 열어두어야겠다.
아마존이 110달러를 돌파하는 상승을 보여주었다가 다시 100달러 이하로 하락하면서 마감이 되었다.
상승을 한 뒤에 하락했기 때문에 조정으로 보이며
캔들의 위치상 지금부터는 다시 상승이 필요하다.
나이키는 2월2일 131달러를 달성하면서 음봉이 떴고
120달러를 지지하며 122달러로 마감이 되었다.
주차트상 240일선 위에, 음봉마감, 파란구름떼가 있으므로
반등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지만 그럼에도 더 큰 하락을 막기 위해 지금의 자리를 지키면서 양봉전환이 나오길 바래야겠다.
엑슨모빌은 신의주식이 되고 있다.
긴 양봉 후 모두 하락했던 2월10일에도 4.26%의 큰 상승을 보여주었다.
드디어 이 전 월차트의 윘꼬리음봉을 양봉으로 돌파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120달러 이상도 충분히 노려볼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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