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대 이슈는 금리였을 것이다.

금리는 언제쯤 안정화 될 지
이렇게 금리에 다들 신경이 곤두설 시기를 맞이 하다니

최대 명절을 앞 둔 미국주식은 반등을 하였고
나스닥은

현재 11000을 기준으로 지지선을 확보하는 듯 하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12월 금리의 눈치를 보는 움직일뿐이다.
생각보다 금리인상이 낮으면 다시 12000을 향해서 갈 것이고
갑자기 우리는 자이언트스텝으로 넘어갈 것이다 하면
다시 최저점 10000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테슬라가 계속해서 저점을 갱신하고 있는 가운데
200달러를 향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면
매수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주봉으론 우선 내려올 수 있는 자리는 내려왔지만
아직 200일선 밑은 보라색 240일선이 자리 잡고 있다.
그 위치가 대략 138~140달러이니
그동안 테슬라가 얼마나 비이상적으로 올랐는 지 체감할 수 있는 요즘이다.

테슬라에 비하면 애플은 하락장에서도 최선의 차트를 그리고 있다.
테슬라와는 달리 안정적인 제품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모든 it기술의 혁신과 감성을 입힌 제품으로 부터 사용자층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기업의 대표적 기업이 아닐까
그러니까 주가도 안정적일 수밖에 없다.



아마존은 계속해서 저점을 갱신하다가 85.88이후 90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90을 지키기만해선는 안되고 적어도 다음 언덕인 100달러를 달성해야 매수할 수 있는 차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기대보다 하락중인 미래산업의 대표기업 메타는
일봉에서 갭하락한 구간을 메우고 있는 움직임을 보이며
110달러이상을 달성하면서 나름의 지지선을 확보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어쨋든 지금의 언덕인 115부근을 뚫어야 갭하락이 나오기 전 125달러 부근에 다시 갈 수 있을 듯 하다.

하락했던 주식차트가 반등 할 때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차트가 될 수 있겠다.
캔들은 저점을 계속 높이면서 w반등을 보여주면서
240일선은 점점 내려와서 터치 그리고 다시 하락, 터치하기 위해 상승하는 움직임

지금의 이 부분만 잘 오른다면


엔비디아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주식 중 하나다.
저점을 계속해서 높여가면서 다시 163달러를 향해 가는 모습으 ㄹ보이고 있고
240일선이 꾸준히 내려오면서
빠르면 내년 1월쯤이면 다시 190달러정도까진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는 240일선을 돌파하면서 99달러를 달성했고
현재도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주봉으로는 현재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고

월봉으로도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기 떄문에 이 전 긴음봉이었던 곳의 절반인 107달러를 목표로 향해 매수할 수 있는 타이밍이나 엔비디아와는 다르게 스타벅스는 저점에서 많은 상승을 보여준 주식 중 하나이기 떄문에
신규매수자들보단 보유자의 주식에 가깝다.
그래서 많은 매수는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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