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코스피분석 (feat.나의아저씨)

모든 주식은 지지선과 저항선의 싸움이야. 거래량, 수급, 보조지표, 차트

볼 수 있는 모든 이평선을 계산하고 따져서 저항선과 지지선을 예상한는거야

주식도 어떻게 보면 지지선과 저항선의 싸움이고

무슨 일이 있어도 지지선에 대응한다면 버티는거야

코스피 2420의 저항선이 뚫렸다.

그리고 한번에 2483이 되었고 2500을 넘볼 수 있게 되었다.

경제흐름을 보면

(뉴욕=연합뉴스)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는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하고 있다는 소식에 최대 7%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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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낮은 cpi지수에 시장은 환호했고

나스닥, 비트코인 모두 상승하는 결과가

오늘 코스피까지 이어졌다.

바이든이 시진핑과 만남이 예상되는 가운데

세계의 평화와 화합이 어떻게 진행될 지는 지켜봐야할 듯하다.

기사내용 요약 바이든·시진핑, 10~11월 나란히 국내 정치 이벤트 마무리 바이든 취임 이후 G20 계기 첫 대면…시진핑 3기 관계 윤곽 주목 北 도발 고조도 논의 테이블에…美 "양국 협력 역사 있어" 바이든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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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483이 되었다.

문제는 지금부턴데

단기적으로 너무 높은 위치가 아닐까라는 저항때문이다.

시장은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차트상에 저항선은 존재한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더욱 의심할 수 밖에 없다.

단순히 시장의 상황에 따라 반응한 상승이니 그렇다.

국내외적 상황으로 보면 아직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은데도 말이다.

단순히 금리속도조절로만 모든것을 호재로 설명하기에는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더 많을 듯 하다.

그렇기에 오른다고 해서 추격매수는 힘들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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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는주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