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은 상승으로 한 주를 마감했다.
한 주간 나스닥은
전체적으로 하락했지만 결국 금요일의 반등으로 인해서
지난주 목요일 보다 저점이 높아진 형태로 마감이 되었다.
결국 나스닥은 10000을 이상을 유지하는데서 다행인 한주였다.
주봉으로 보면 여전히 불안한 상황인데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면서 동시에 경제를 부흥시켜야 할 미국이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1020/116057862/1
다시 자국 기업의 투자를 늘리겠다는 발언으로 나스닥 10000을 지켜갈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또한 친환경을 고집하던 미국이 석유생산을 늘린다는 발표는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key=20221017.99099004015
테슬라는 우선 200달러를 지킨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 바이든의 배터리보조가 심폐소생술이 되었고
그로 인해 다시 200달러를 기준으로 해서
약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다음주의 상황을 보면서 조금씩 매수해도 괜찮을 듯 하다.
애플도 주봉으로 이 전음봉의 절반이상을 회복했고
현재 위치에서 상승이 조금 더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매수할 수 있는 상황이 될 것 같다.
불안했던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심폐소생술로 겨우 살아난 움직임을 보인다.
메타는 이번 한 주동안 지금의 가격대를 계속 유지할 것 같다.
상승을 해도 그 상승이 반등을 위한 상승이 아니라 더 큰 하락을 위한 상승이 반복되고 있으니
여전히 매수가 어려운 상황이다.
메타와는 달리 드디어 250달러를 뚫음으로써
반등에 성공한 모습을 그리는 넷플릭스는 여전히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
주봉으로 이 전음봉의 절반을 회복한 상황에서
엔비디아는 주봉상 240일선에 위치하여 반등의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
일봉상 130달러를 기준으로 저항이 나올 듯 하고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130달러 이상을 목표로 매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월봉으로 이 전 음봉의 전부인 140달러를 회복한다면 더 장기적으로 봐도 괜찮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미국이 투자한다는 호재로 인해서 당분간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메타와 비슷한 상황으로 해석할 수 잇겠다.
약한 상승이 나오긴 했지만, 확실한 투자처 (테슬라,엔비디아) 와는 달리 기술주 (마이크로소프트,메타,알파벳a)등은 다음주 매수를 하기보다는 조금 더 시간을 가져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현재 전세계에서 최고의 수혜주라고 볼 수 있는 엑슨모빌은
앞으로도 계속 날개를 달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22년 주가는 2008년 117달러 그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들어오시면 주식관련정보를 공유받으실 수 있습니다.
'차트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월24일 현대차 기아 차트분석 (러시아 철수) (0) | 2022.10.24 |
|---|---|
| 10월23일 국내주식차트분석 (3분기 발표) (0) | 2022.10.23 |
| 10월20일 국내주식차트분석 (시진핑은 미국의 축복) (0) | 2022.10.20 |
| 10월17일 카카오 관련 차트분석 (0) | 2022.10.17 |
| 10월12일 국내주식차트분석 (빅스텝 그리고 이제 미국 발표차례) (1) | 2022.10.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