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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정보

0815 주요경제뉴스요약 (IPO시장,하반기게임주,우주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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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인기가 없어진 탓인지 아니면 할만한 상장주식이 없는 것인지 IPO시장의 열기가 식은지 오래다.

체감적으로 느끼기에는 작년 네임드 종목에 비해서 올해 매력이 없는 것도 한 몫 하는 듯하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2081223570202082

대형주들의 IPO철회를 했지만 왜 쏘카는 지금 IPO를 택했는지 집중할 필요가 있겠다.

https://it.chosun.com/m/svc/article.html?contid=2022080902232

결국 공모가를 낮춰서 투자자들의 마음을 돌리는 것을 목표로 하였고.

상장 이 후에도 쏘카가 가진 사업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서 시장에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IPO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장의 분위기도 중요해진 듯 하다.

그래도 적어도 내년쯤에는 다시 예전의 뜨거웠던 공모주시장의 분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예 관심을 끊지는 말아야겠다.

#하반기게임주

상반기에 큰 하락을 보였던 게임주들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는 희소식이 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8129093i

각 게임사는 게임의 흥행에 따라 실적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고 상반기를 대표했던 모바일게임 중

돋보였던 오딘, 우마무스메가 카카오게임즈의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카카오게임즈를 중심으로 하여 게임주 전체가 다시 활성화가 되려면

괜찮은 게임이 더 많이 나와야하겠다.

던파모바일, 우마무스메 등의 현질 중심이 아닌 재미 중심의 모바일 게임들이 인기를 끌면서

기존의 가챠시스템만을 고집하는 게임의 인기는 없어지는 듯 하지만

여전히 리니지는 매출TOP을 달리고 잇기 때문에 엔씨소프트도 주목할만하다.

#우주경쟁력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8/720078/

연이은 우주로의 발사를 성공하며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있는 국가가 됨에 따라 관련 산업의 성장을 주목할 수 있게 되었다.

우주기술에 대한 경쟁이 세계적인 흐름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앞으로 경쟁에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투자나 기술발전이 필수적으로 보인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15500071

특히 우주기술의 경우엔 큰 자본이 들어가기 때문에 국가중심적으로 운영될 수 밖에 없으며

https://www.ytn.co.kr/_ln/0102_202208150729130754

우주의 특성상 아직 정립되지 않은 경쟁구도를 어떻게 선점하느냐에 따라서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안보가 중요한 한국의 특성상 가장 필요한 정보기술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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