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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정보

0624 주요요약 (빚투개미,경제체급,상승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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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3가지 주요요약

  1. 빚투개미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인다. 그 물량은 외인이 사면서 6/24 반등이 나왔다.
  2. 경기침체는 지속되고 있지만, 미국은행의 체급은 높다.
  3. 파월의 오판인정, 그러나 인플레이션은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https://economist.co.kr/2022/06/24/stock/stockNormal/20220624141509509.html

오늘 하루 외인기관이 매수하면서 코스피가 상승하였는데

개별주식들도 저점을 높이면서 반등이 나왔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저점을 지켜야 했던 대형주들의 반등이 나오면서

일부 대형주들은 다시 조금씩 매수할만해졌고

저점이 깨졌던 주식은 오늘 이후에도 상승이 나와야 지금의 상승이 의미가 있게 된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6240957029849

코스피가 2300을 지지선으로 반등이 나왔기 때문에,

2300이 지지선으로 판단될 수 있지만. 오늘의 호황이 내일의 호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건

순전히 기관외인의 매수세에 따라 달려 있으니.

안타깝게도 그들의 움직임이 어떠냐가 중요하지만

개인들이 팔고 외인기관이 사서 이만큼 올렸으니

다시 개미들이 샀다고 쳤을 때 외인들이 그틈을 활용해서 팔면 또 한 번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다음주에 한 번 큰 조정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조정타이밍이 올 때까지는 환호는 이르다.

#미국경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2311230000653

바이든은 재선에 성공해야하지만 경제를 잡기 위해서는 러시아와의 완화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에서 러시아가 유리한입장에 놓일 수 밖에 없고

우크라이나는 국제질서에서 고립되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불리해질 수 밖에 없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62401030303018001

파월또한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이제는 원래 예상보다 심각성을 인정했지만,

이 전의 자신만만은 그들도 러시아가 세계에 이토록 큰 영향을 끼칠 지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6231517092175

미국은 자국의 이익과 세계의 질서, 그리고 바이든재선승리에 대해서 선택을 해야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잃을 것이 없는 러시아에 비해 유럽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들은 더 이상의 불안정과 지루함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할 것이다.

https://www.ytn.co.kr/_ln/0104_202206240706272699

한편 뒤늦게 우크라이나는 EU후보국에 지위부여가되면서

연대의 가능성이 커졌고,

시간이 지날수록 우크라이나의 의지가 더 강해질 것이므로

이제는 미국의 의지만으로는 해결 될 문제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각 국가의 협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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