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차트가 바로 지금이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이 왔고
다시 2020년 3월의 관심 같은 거래금이 더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코스피가 어쨋든 저점과 2800안 쪽을 왔다갔다거리면서
12월~1월 사이 다 빠졌던 주식은
1~2월 일부 회복했고
3월 들어서 완전히 회복세로 들어섰지만
아직도 12~1월의 큰 폭락은 회복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올라야 할 타이밍에
GOS이슈로 인해서 맛이 간지 오래고
GOS가 끝날 때쯤이면 다시 조정구간이 올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는 못 잡을 것으로 보인다.

lg엔솔은 저번주 밑꼬리음봉을 남기며 1단계 회복세로 돌아섰고
이번주 양봉을 지속하며 40만원을 뚫었으므로 2단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43만원의 음봉을 회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3단계회복세는 아니다.
언젠가는 43만원으로 가긴 가겠지만 43만원으로 가기 전에




삼성바이오로직슨느 저점부터 지금까지 꽤 많이 올랐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가진자의 주식으로 볼 수 있겠다.
마의 갈색선도 뚫었으니 가진 자들은 이제 조정이 오면 팔면 되는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 있다.

카카오도 82200원부터 계속해서 많이 올랐고
10만원 근처까지 오면서 가진자의 주식이 되었다.
지금 조정 신호가 왔으니 가진자들은 조금씩 정리하면서 조정이 끝나면 다시 매수하면 좋을 것으로 보이며
신규진입은 지금은 힘들다고 보인다.

현대차는 상승의 신호를 보여주는 건지 2주 연속 오르고 있다. 지금 분위기면 18만원~18만5천원까지는 무난 할 것으로 보이지만 현대차 역시 추진력을 위해 한번쯤은 무릎을 꿇는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lg화학도 코스피차트 같은 형태로 작은 주봉 2개가 연속으로 뜨며 상승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아직은 1차회복세로 보이고


삼성sdi는 2차회복세쯤 온 것 같다.
그래서 한번은 무릎을 꿇어야 할 것 같은데


기아는 저번주 한번 1차회복세를 보이다가 다시 저항선에 부딪혀 한 번 떨어진 뒤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주만 관망하고 주봉이 어떻게 마감되는지 지켜 볼 필요가 있겠다.

hmm은 21100원에서 37650원까지 가파르게 상승 후 다시 조정구간이 왔는데
32000원을 지지하면 좋았겠지만 다시 그 이하로 떨어져서 조정이 더 올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고점에서 물렸다면 존버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조정이 끝난 후 가파르고 상승했던 lg이노텍은 414500원 고점을 찍고 약간의 조정이 온 상태다.
따라서 이번주 주봉이 어떻게 끝나는지가 중요해졌는데 음봉으로 바뀔 수도 있는 위기가 되었다.

최소 이 구간만 지지하면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여기가 깨진다면

이 전처럼 조정구간이 찾아올 수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주요순으로 차트를 봤는데 결론은
지금은 아무 주식이나 사도 수익을 볼 수 있는 주식하기 좋은때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상승장이 반짝하고 끝나지 않기를 바래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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