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주요 알트 코인 차트 분석(0322)

현재의 상승세로 봐서는 비트코인은 5400을 가는게 맞다.

하지만 곧바로 5400이 갈거라고 보지는 않지만 이 근거에는 좋은 뉴스가 있었다.

골드만삭스의 가상화폐진출이었다.

비트코인이 4%가 오른 오늘은 그래서 더 상징적인 날이 되지 않을까 싶다.

주봉으로 봐도 점차오르는 걸로 봐서 적당히 비중을 조정해가면서 가져가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보다 상황이 좋은 것으로 보인다.

큰 양봉2개로 비트코인의 상승의 힘을 받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클래식이 비록 큰 폭으로 오르고 있지만 근본은 이더리움이다.

이더리움클래식은 확실한 상승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난 날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서 고군분투중이다.

앞으로 오른 것만큼 더 올라야 67970원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상승속도, 이더리움클래식의 거래량이 받쳐주어야 한다.

혹시 지금의 이상승세가 다시 8천을 뚫어 1억을 갈지 아무도 모르는 시점이 되었다.

리플은 4주간 조금씩 조금씩 잘 올랐다.그래서 지금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데

이더리움을 제외한 현재까지 나온 차트의 공통점은 연두색선 아래에 차트가 있다는 것이다.

이더리움만 유일하게 접근해 있기 때문에, 나머지 차트들도 곧 연두색선을 닿을 것으로 보인다.

웨이브 역시 연두색 선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데

다른 코인들과 다른 점은 긴 양봉이 급속도로 올랐다는 것이다.

거래량이 폭발해서 지금의 자리를 만든 것 같은데

이 거래량이 유지 될 거라고 생각하면 매수를 해도 되겠지만

아마 지금 보는 거래량이 역대 거래량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샌드박스의 시대가 끝났다고 해도 여전히 주봉은 연두색 위에서 놀고 있었다.

따라서 비트코인이 살아나는 한 아직 희망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매수를 해도 괜찮을 것 같지만

일봉에선 여전히 이평선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기 때문에 더 지켜 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플로우는 이 전에 이평선을 한 번 뚫었지만 그 이후로는 뚫지 못했다.

현재는 다시 도전중이다.

지금 들어가기엔 무리가 있다.

물타는주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