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가자지구와 머스크의 테슬라
트럼프는 2017년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정식 수도로 인정하는 선언을 했다.
이는 모든 나라가 반대를 했고, 국제법 위반으로 간주하며 국제적 논란이 되었다.
이렇게 친이스라엘 정책을 펼친 트럼프는 다시 한 번 집권하며 친이스라엘 정책을 강경하게 다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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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팔레스타인에 대한 압박으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트럼프로 인해 다시 갈등이 최고조에 다다랐다.
트럼프의 강경한 발언에 하마스가 한 발 물러설까?
가짜광기는 진짜광기를 이길 수 없다.
그러나 군사충돌이 다시 일어난다면, 그땐 미국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뿐 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가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러한 전쟁 이슈가 생길땐 유가상승과 물가상승을 고려할 수 밖에 없다.
- 유가상승
대표적으로 셰브론, 엑슨모빌이 있고
국내주엔 에스오일, 금호석유, sk이노베이션 등이 있다.
2. 방산주
또한 방산주가 있다.
한화가 가장 웃을 수 있는 기업이 되었다.
#달러
달러강세도 우려된다.
다만 현재 달러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반도체 공급망 차질도 우려해야한다.
이는 미중 갈등과 러시아라는 변수까지 고려하면 한국으로선 수출에 타격을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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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하락은 예고 되어 있었다.
판매량 감소가 있었고
머스크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 미중국관세전쟁이 있다.
그리고 테슬라의 가장 필요한 기대감
로보택시에 대한 매력이 떨어지면서 하락이 나오고 있다.
테슬라는 일차트로 50일선이 깨진 후에도 일목균형표 빨간구름떼를 깨는 모양까지 나왔다.
볼린저밴드하단을 계속해서 음봉으로 이어나가고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또한 이제는 120일선을 지켜야 하는 모양까지 만들어졌다.
주차트로는 20일선까지 음봉으로 떨어졌고
이제는 우려하는 300달러가 깨지는 것까지 고려하는 상황이 되었다.
월차트 역시 마찬가지다.
5일선을 음봉으로 터치중.
따라서 테슬라는 일차트 120일선, 주차트 20일선, 월차트 5일선을 지켜야 하는 모양이 되었다.
또한 중국은
화웨이 - 애플 구도처럼
비야디 - 테슬라 구도가 만들어졌다.
이처럼 자국의 기술을 활용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중국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