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분석

트럼프 정부효율부(doge)와 전력설비주 ls일렉트릭

물타는주식인 2025. 1. 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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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2기에 눈에 띄는 건 역시나 업무효율화팀이다.

여기에 머스크와 머스크와 친숙한 doge라는 이름이 있다.

업무효율화팀의 배경은 이 전 미국 디지털 서비스가 시작이었다.

https://news.nate.com/view/20250122n24279

트럼프 역할은 비밀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트럼프가 하는 사업들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가 아닐까한다.

트럼프는 테슬라도 있지만 최종적 목표는 그의 우주프로젝트 스페이스 x에 있다.

그렇다면 그가 추진하려는 프로젝트는 우주니까 그의 행보는

우주라고 하면 ai, 양자, 로봇, 우주항공등에 집중될 것이고

이 네 분야를 트럼프가 적극적으로 밀어주겠다라는 뜻이 된다.

여기다가 굳이 정부효율부라고 했다면, 이는 적극적과 효율적인 것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211500001

 

그러니까 지금까지 머스크가 해왔던 걸

이제는 미국이 지원해준다는 뜻으로 볼 수도 있겠다.

우주기술은 사실 우주만을 뜻하는 게 아니라, 국력의 위상에도 큰 의미를 품고 있으니까 트럼프의 메시지는 확실하다.

그리고 이런 산업엔 필수적으로 따라 붙는 테마가 있다.

그건 전력설비관련종목이다.

트럼프가 추진하려고 하는 정책에는 많은 전력이 필요할 듯하다.

그러려면 더욱 더 많은 전력설비가 필요할 것이고

전력설비관련종목은 부족한 전력을 할당하기 위해서 움직여야 할 듯하다.

인프라 구축 지원비만 무려 5000억달러, 약 716조나 되는 큰 규모의 사업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31364?sid=101

그렇기 때문에 ls일렉트릭은 올해에 가장 기대되는 종목이다.

 

이런 기대감은 지금까지 실적이 좋았지만, 앞으로도 더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때문이다.

이는 현대일렉트릭도 포함이 된다.

그러면 전력설비에 필요한 전선도 수혜를 받는다는 말이 된다.

이는 ai가 핫했던 24년에도 예상할 수 있었던 관계였다.

그래서 24년은 ai- 전력설비 - 전선이 차례대로 크게 상승했다.

이렇게 매출액은 급등하고 있고 단연 영업이익도 좋다.

25년의 매출액 또한 성장하지 않을까?

#ls일렉트릭

현재 ls일렉트릭은 전고점을 돌파하며 24만원까지 오른 상황이다.

지금은 단기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신규매수는 어렵다.

다만 주차트로 274500원이 고점인데 이 가격대를 목표로 매수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작년 한해 274500원까지 달성했지만 종가는 160800원이었다.

그러나 25년에 들어서며 다시 큰 상승을 보이고 있다.

신규매수타이밍이 왔으면 하는 종목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98406642040672&mediaCodeNo=257

당분간은 트럼프의 메시지를 따라가면서 주식투자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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