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러시아 종전협상 가능성과 방산주 관련 종목

트럼프는 취임 직 전에도 우크라이나 러시아 의 종전협상을 언급했다.

그동안 바이든정부에게 막대한 군사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러시아에 대항이 가능했던 우크라이나로선 악재일 수 밖에 없는 상황.
미국이 손을 빼면, 다른 유럽국가 또한 손을 뺄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는 더 이상 전쟁을 이어갈 힘이 약해질 수 밖에 없다.

푸틴으로선 트럼프가 반가울 수 밖에 없겠다.
그동안,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던 미국이 싫었을텐데 직접적인 목소리를 내기에는 미국은 강력한 나라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크라이나를 돕던 유럽 역시
러시아에 지원이 끊기면서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동안 전쟁으로 인해 많은 나라들이 국방비를 증액해왔다.
이는 지금도 유효한 상황.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국방비증액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 인접한 동유럽국가와
서유럽국가의 인식은 다를 수 밖에 없다.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등은 국방비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는 상황
https://www.ytn.co.kr/_cs/_ln_0104_202501211109326533_005.html
결국 각국의 이해관계가 얽힐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우리나라 역시 24년까지 수출이 증가하면서 방산관련종목의 실적이 증가하며 주가 역시 크게 상승했다.
25년에도 이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다.
종전이 예상되면서 방산주도 끝일까에 대한 의문이다.
이 역시 트럼프의 시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트럼프 1기부터 확인된 것은 미국은 세계 경찰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격적인 군비경쟁이 나올 것이라 보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정치에서 우파가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기존 보수가 가진 색채가 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사에서는 우크라이나는 별 수없이 종전협상을 할 것이다라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이 것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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