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아메리카를 위한 트럼프의 행정명령에 따른 메시지와 경고
군사력, 경제를 통해 인근국가인 캐나다,멕시코 발등에 불이 붙은 상황이다.
관건은 이민과 마약에 대해선 강력한 제동을 걸거라는 것이다.
이는 바이든 시대, 미국이 마약으로부터 많은 부작용을 겪고 있는건데 이처럼 바이든은 마약에선 관대한 것을 볼 수 있다.
과연 트럼프시대에서는 마약범죄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2. 에너지는 화석연료다.
예상대로 기존 스탠스를 유지했다.
에너지는 기존 에너지 강화
동시에 전기차의뮤규정 폐지로 인한 신재생에너지주, 2차전지의 약세가 예상된다.
3. 보편관세는 추진한다.
또한 전체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보편관세는 보류가 되었지만 임기 초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보편관세는 법적근거가 필요한데, 법적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앞서 트럼프는 국가경제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까지 명분만들기를 시도중이다.
이처럼 관세는 강력한 협상카드로 쓰일건지도 중요한데
협상이라기보다는 협박에 가까운 상황이기도 하다.
현재는 보편관세 없이 협박이라도 해주길 바래야겠다.
미국도 물가상승을 생각하면 선뜻 관세를 올리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데
그는 해낼 것 같다.
#달러
그래도 다행인 건 환율을 지키고 있다는 점이다.
이만한 호재가 있을까.
가상자산 언급은 없기때문에 파멸적 상승은 없었다.
어떻게 보면 다행이라 볼 수 있다.
걷잡을 수 없이 상승하면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0545
트럼프2기의 가상자산시장은 분명 성장할 것이다.
4. 메시지와 경고
정치적 해석으로는 보수 지지층 결집이다.
명분으로는 능력에 기반하겠다는 것이다.
이 역시 초반에 수 많은 갈등을 양산할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가 대장이 되었다.
그리고 화성 언급
머스크의 도파민이 터지는 순간
그도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