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미국중국 전기차 시장의 위기와 양극재 불황

전기차캐즘
25년 유럽/미국 전기차 정책이 중요해졌는데
출발부터 좋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기차 판매량 감소, 하이브리드, 휘발유차 증가와 탄소배출량 증가.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30673.html
탄소 배출량은 지난 해 사상 최대를 찍었다.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 꿋꿋하게 친환경의 길을 걷는 현대차

그러나 더 중요한 건 진짜 선진국 미국이 전기차를 좋게 보지 않는다는 것
무려 기후위기가 사기다라고까지 말하면서 강하게 어필하는 중이다.

진짜 공포는 권력을 지닌 자의 확고한 신념이다.

나라가 분열하는데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다. 한 인간의 신념은 이렇게 무섭다.
그런데 이런 미국도 간과할 수 없는 한 가지는 미국 내 전기차 판매량이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1/2025011708324240629a1f309431_1

트럼프가 전기차를 싫어한다고 해도 지금 중국의 전기차 성장세는 가파르다.
그러면 이런 경쟁력이 필요한 시장인데 중국에게 내줄거야? 라고 자문한다면
미국도 손 놓고 볼수는 없을 것이다.

중국은 이렇게 다시 산업을 흔드는 저가 공세를 펼치고 있다.
경쟁력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1/202501141231102518e250e8e188_1
중국 또한 25년엔 성장보다는 둔화로 예상한다.
이는 시장의 급격한 성장 이후에 오는 기술력의 고민인 듯하다.

어쨋든 소비자는 새로운 기술을 원한다.

23-24년간 리튬공급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기차에도 영향을 주었으나 25년은 안정될거란 전망이다.
이는 전기차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840086642038704&mediaCodeNo=257

그러나 시장은 여전히 불황
이는 전기차 시장의 한계를 보여주는 지표다.

24년5월30일기사.
2차전지는 언제나 유망해야한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포스코퓨처엠

24년1월 시가 359000원인 포스코퓨처엠은 현재 150900원이다.
현재는 양봉으로 진행중이며 1월 양봉마감이 중요하다.
시작이 좋아야 한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은 24년1월 시가 288000원이며 현재는 131300원이다.
역시 양봉마감이 중요하다.
#lg에너지솔루션

24년 1월 시가 425000원, 현재 352000원
#삼성sdi

24년1월 시가 469000원, 현재 235500원
#엘앤에프

24년1월 204500원, 현재 86200원
2차전지 종목은 기대감으로 인한 상승 이후 실적 부진과 장기 불황이 이어질 때 주가는 어떻게 형성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배터리종목은 1월의 마감이 중요하다. 양봉으로 마감되어야 2월도 양봉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