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성장과 점화되는 로봇전쟁

25년이 시작됨과 동시에 로봇이 강조가 되고 있다.

그리고 조명되는 중국의 로봇기술

올해 ces 주인공은 중국의 로봇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50107/130812483/1
반도체의 나라 대한민국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미국, 대만에 밀리며
이제는 중국에게까지 위협받고 있는 지금
세계트렌드가 보여주는 ces에서 여실히 기술력의 한계를 보이고 있다.
매번 이렇게 뒤치닥거리를 하면서 따라가려고만 하다보니 늦을 수 밖에 없다.

이 r&d예산 삭감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 자체가 문제라고 본다.
비록 그들이 얼마 삭감하지 않았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라고 해명한다고 해도
문제는 삭감을 했다는 사실에 있다.

로봇 경쟁은 시작된지 오래며 로봇 역시 엔비디아가 주도 하고 있는데 이는 반도체,ai의 성장에 힘입은 과정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우리에겐 삼성전자가 있고 삼성전자의 레인보우로보틱스도 있다.
또 특화된 로봇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빛을 내는 기업들이 있다.
그리고 로봇의 미래
휴머노이드

미래의 로봇은 자신이 직접 사고하고 움직일 수 있을까.
아무래도 그런 날이 올 듯 하다.
#엔젤로보틱스

저점 형성 후 갭상승,
그리고 120일선을 돌파하며 고점을 만들었으며
현재도 양봉중

이 전 윗꼬리를 남겼던 3만원 부근까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수익성이 나와야 한다.
국내 로봇주의 가장 큰 리스크는 실적에 있다.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도 갭상승이후 120일선까지 올랐으나 저항에 부딪혔다.
120일선을 돌파하는 모양이 나오는게 중요하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어제 양봉으로 오늘 추가양봉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현재 음봉으로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