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북극한파, 킨더모건, 윌리엄스컴퍼니즈 분석과 트럼프의 경고
에너지 공급은 다시 혼란으로 시작한다.
언젠가부터 혼란은 러시아로부터 시작되는게 정석이되었다.
원래는 북한, 중국이었는데.

이쯤되면 유럽도 하루 빨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빨리 끝나길 바랄 듯하다.
반사이익은 미국이 다 챙겨가고 있으니
유럽의 입장에선 이웃나라인 우크라이나의 편을 들고는 있지만 쉽지 않은 현실에 애만 탈 듯하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4/12/23/XCB3ZAQORBAHTKQFHZ3N2MGPZY/
여기에 혼란을 주면 안되는 미국까지 가세.
에너지 공급의 트럼프 경고가 있었다.

이번 미국 북극한파는 꽤 심각해보인다.

사실 우리나라마저도 큰 영향을 받고 있는데 미국은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 겨울은 아마도 역대급으로 예상.
사실 매년 여름이 더워진다고 하니 역대급 추위도 매년 최저점을 도달할지도.

아이러니하게도 지구가 뜨거워지는 지구온난화현상이 이런 한파를 더욱 심화시킨다는 것에 있다.
고온화는 기압차를 만들어 추운 곳은 더 춥게 만든다는 지구의 원리, 또는 설정, 법칙.

트럼프에너지권고 + 러시아공급중단 + 지구한파
이런 저런 이유로 미국 에너지인프라기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실 이 천연가스 사용은 지구온난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eu의 탄소계획상엔 사용량을 줄여야 한다.
그러나 트럼프는 바이든과 달리 기존의 에너지들을 선호한다.
즉 천연가스는 수요가 늘 것이고, 늘어난만큼 주가도 반영될 수 있다는 전망인데
모두 그렇게 예측한다는 것은 위험부담이 있다는 것도 염두해야 한다.
#킨더모건

11월까지 상승, 12월 음봉 이후 다시 양봉으로 진행중이다.

주차트상으론 고점 이후 3주연속 음봉 이후 양봉으로 엔벨로프상단을 지지, 이후 3주연속 양봉으로 5일선을 회복한 모양이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중요한 자리가 되었는데 오늘 현재의 자리를 유지하거나 추가상승이 있다면, 고점 28.81을 돌파할 가능성이 커졌다.
#윌리엄스컴퍼니즈

윌리엄스컴퍼니즈는 11월 양봉마감이후 12월 음봉, 다시 1월은 양봉으로 시작했다.
5일선위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주차트로는 고점 이후 4개 연속 음붕 뒤 2연속양봉을 이어가고 있다.
5일선을 회복하는 모양도 중요하다.

일차트에선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
금요일 역시 상승이 가능한 모양이 되었기 때문에, 다음주도 추가상승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