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주요국내주식차트분석 (대주주양도세, 테슬라하락,긴축침체우려)
1223주요요약
거래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대부분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는데
롯데케미칼, 한국전력이 돋보인 하루였다.
모두 240일선 근처다.
코스피는 이번 하락으로 인하여 2300이 깨질 확률이 높아졌다.
2280부근을 지켜야 한다.
코스닥은 일부 종목이 큰 상승을 했지만 좋은 현상은 아니다.
1223 주요뉴스
대주주 요건이 10억으로 유지되었기 때문에 좀처럼 오르지 않던 코스피는 내년에도 여전히 성장을 모를 듯 하고 다음주는 매도세가 많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다음주 하락이 우려된다.
매 해 양도세로 인해 매물폭탄이 나왔던 연말을 봤을 때
이번 해도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긴축은 확정된 듯 하다.
저점을 높여가는 롯데케미칼은 240일선을 기준으로 또 한번 반등이 나오면서 181000원을 터치했다.
저점을 높인 w반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다음목표인 18만원이상을 노릴 수 있게 되었다.
주봉에서는 자신의 한계였던 181000원을 돌파하는 것이 급선무가 되었다.
kt가 38000원을 저항으로 조정이 나오고 있고 240일선 부근에서 약 반등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음봉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수타이밍으로 보기엔 어렵다.
일봉으로 봤을 때 240일선을 지켜주면서, 주봉으로 60일선을 터치해준다면 이상적인 차트형태가 될 듯 하다.
kt가 배당금으로 인해 연말엔 매도세가 몰리는 종목 중하나이기 때문에 매수타이밍을 기다릴 필요가 있겠고, 저점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종목은 필수다.
sk텔레콤이 48300원의 쌍바닥을 달성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럼에도 아직 매수가 불가능해보인다.
sk텔레콤은 49500원을 돌파해야 하는데 현재의 위치가 저항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84000원 부근에서 조정이 나온 lg는 저점을 높여가며 240일선 부근에서 큰 반등이 나온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86100원을 달성 한 뒤 다시 조정이 나왔고 240일선 부근에서 다시 쌍바닥 이 후 어제와 오늘 약5%의 큰 상승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잘 오른 주식이 되었다.
주봉으로 봤을 때 22년 5월부터 꾸준히 240일선 부근을 지켜오며 가격대를 유지한 것을 봤을 때 올해 가장 안정적이고 좋았던 주식종목이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래서 오늘의 상승이 인내심의 결과라고 보인다.
효성티앤씨는 쌍바닥 달성 후 368000원을 돌파했다. 또한 240일선을 앞두고 있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다.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천보 또한 곧 매수타이밍이 오지 않을까
그러려면 22만원에서 반등이 나오면 쌍바닥이 된다.
그리고 24만원을 돌파하면서 240일에서 크로스가 나와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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