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미국주식차트분석 (12월 fomc, 눈치 후 산타랠리?)

11월의 마지막금요일은 보합으로 마무리 되었다.

나스닥은 현재 11270기준으로 중요한 자리이며 시장은 눈치를 보고 있다.
이것은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9040

12월 마지막 fomc 후 기준금리 인상폭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예상대로 0.5%로 보고 있기 때문에
산타랠리를 기대하는 듯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556
22년 한해동안 침체를 겪었고
기준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애플은 조정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위의 240일선을 앞두고 아쉬운 상황,
그래도 이번만 잘 버티면 다시 150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140을 지켜줘야하겠다.

금요일에도 큰 상승을 보여주었다면 다시 200을 목표로 할 수 있었겠지만
185를 기준으로 저항을 보였기 때문에 다시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결국은 166달러이상에서 반등을 보여야 할것이다.
저점이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으므로

확실한 반등을 보이지 않는다면
테슬라는 주봉상 240일선을 터치하는 것까지 기다려야 할 것같다.
현재는 주봉상 파란색인 200일선을터치하고 양봉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것이 이어져서 195달러까지는 회복해야 한다.

240일선을 돌파한 후의 스타벅스 상승이 매섭다.

주봉으로도 97달러를 돌파하면서 양봉을 연속으로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월봉으로도 98달러 기준, 이전 음봉을 모두 회복했으니 지금부터 목표는 이 전 음봉의 절반인 105달러가 된다.

하지만 일봉으로 현재자리에서 105달러는 높은 위치에 있으니 한번에 상승을 선택하고 다시 아래로 내려올 지
한번 저점을 높인 w형태로 105에 달성할 지는 지켜봐야겠다.
산타랠리가 올 경우에 가장 먼저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종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asml이 높은 위치에 있지만
10월 한달간 v 그리고 11월 한달간 다시 저점을 높은 w를 그리며 240일선 터치, 돌파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봉에서도 w를 그리며 240일선을 터치하고 반등을 한 것을 볼 수 있다.
조심스러운건 지금 다시 583달러를 기준으로 이전에 조정을 보였던 위치가 되었는데
이전과의 차이점은

60일 이평선과 파란구름에 근접한 것이다.

월봉으로도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이 주식은
목표를 627달러로 할 수 있고

반도체 부분이 미국에서도 현재 가장 중요한 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을만큼 민감한 곳이기도 한데다가


저점이었던 59달러를 기준으로 70달러를 돌파했을 때 매수타이밍이 나왔고 현재는 82달러를 달성하면서
다시 조정이 나오는 상태다.
tsmc는 여전히 매수하기 부담스러운 위치지만

주봉상 완벽한 반등을 보였고 다시 240일선을 돌파한 이후이기 때문에
일봉으론 부담스럽지만
주봉으로 봤을 떈 충분히 매수할 수 있는 위치가 되었다.

이번 목표는 91달러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어도비는
327달러를 기준으로 재상승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9월 이전에 나와던 갭을 메꾸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kla의 움직임도 중요해졌다.
380을 기준으로 조정이 나왔던 이 종목은
현재 240일선을 돌파한 후에

주봉과 월봉으로 457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매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보조지표인 rsi dmi stochastic slow 등 충분히 매수할 수있는 낮은 위치이기 때문에
기대해볼만하다고 보인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또한 현재 조정이 끝난 타이밍으로 보이며
다시 60달러이상을 목표로 매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전히 주봉상 높은 위치에서 음봉으로 떨어졌기 떄문에
앞선 반도체보다는 상황이 좋지 않다.

1차전 비겨서 아쉬울 정도였고
2차전 가나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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