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6일 미국주식차트분석 (12월을 대비할 때)

미국주식은 한 주에 마지막인 금요일은 반등으로 마감했다.

11000을 기준으로 하락이 온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나스닥이 여전히 10000을 기준으로 지지선을 잡고 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떻게해도 나스닥이 10000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다.
10000이 깨지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나스닥 10000은 중요한 것 같다.
대부분의 주식들이 나스닥이 오르면서 상승으로 마감했지만
테슬라는 여전히 하락했다.

테슬라의 매수 기준은 어느덧 200달러부근이 되었다.

트위터에 더 집중하는 모습으로 인하여
테슬라가 하락하고 트위터로 시끄럽게 진행되는 것은
좋은 상황이 아니다.


애플은 가까스로 133달러를 지켰지만 다음주 상황이 불투명한만큼 주식도 불투명해졌다.


엔비디아는 크게 하락했지만 최근 괜찮은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주식이 되었다.
나스닥의 두 축을 담당하던 테슬라와 애플과 상반되는 모습으로
상승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주봉으로 240일선 터치 후 3주연속 상승했으며

전 달 10월에 60일선 터치 후 반등을 보여주면서 9월의 음봉을 모두 회복했기 때문에
매수할 수 있는 주식이 되었다.

목표는 163달러이며


넷플릭스는 일봉으로 240일선이 내려오고 있는데 300달러를 기준으로 조정이 오는 것으로 봐서

300을 유지하기 위한 지지선확보가 필요한 시점이 왔다.
최근 새로운 요금제를 발표한 넷플릭스는 여전히 ott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넷플릭스가 이러한 주식의 악조건인 고금리 시장상황 속에서 300달러 이상을 회복할 수 있을 지 지켜볼 타이밍이 되었다.

amd는 일봉상 횡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봉으로 3주연속 양봉을 기록하며 240일선 위치를 지켜가고 있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로 볼 수 있다.

amd의 관건은 이번달 이 전 음봉을 모두 회복하느냐이며

목표는 7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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