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국내주식차트분석 (위기의 주식)

현재 주식시장은 20년3월처럼 반등요소가 없다는 것이 가장 암담한 상황이다.
하락하는 것을 지켜봐야하는 것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손절을 하기에는 이미 늦은 상황이기 때문이고
추가매수를하기엔 저점이 깨진 종목이 많기 때문이다.

코스피는 2500이 깨지기 직 전에 마감을 했고,

검은색선을 기준으로
상승선과 하락선의 교차지점을 볼 때
빨간색선에서 계단식하락을 보여주며 2500이 깨진 지금의 다음 지지선은

2500부근에서 반드시 반등이 필요하게 되었으며,
만약 검은색라인도 깨진다면,

그땐 2200~2400 까지 열어야 할 지도 모르겠다.
따라서 이번의 고비를 잘 넘긴다면 2200~ 2600사이로 남은 6개월을 마감하는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로 보인다.

따라서 현재는 반등을 위해서 내려갈 자리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이 지점이 왔을 때 다시 코스피 3000을 향해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렇게 긍정적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많은 악재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다소 의미없는 시각일지도 모르나,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야 하는 개미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삼성전자 지지선, 62000원에서 어떻게 더 떨어질까.


lg전자도 지금 지지선으로 볼 수는 있으나,


카카오 역시 현재의 자리가 지지선이 될 수 있으나.


하이브는 20이깨졌는데


hmm은 28000원을 지켜야 하지만




이런 시장에 나락으로 가고 있는 카카오페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겟다.
저점이 계속되고 있으므로,
반등이 오는 타이밍이 지수가 조금이나마 회복하는 타이밍이 될 듯 하다.

lx세미콘이 11만원이 깨지면

10만원까지 열어야 하기 때문에,
11만원을 지킬 필요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