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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분석

AI 패권 전쟁 속 한국과 구글 차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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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엔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애플,테슬라,아마존,메타,구글 등이있고

중국엔 딥시크가 있지만

한국엔 네이버와 카카오가 있다.

딥시크의 등장으로 ai성장력 뿐만 아니라 효율성에 대한 경쟁력도 중요해졌다.

이는 앞으로 ai 인프라를 구축해나가야 할 한국에게도 기회가 된다는 소식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 역시 이런 흐름에 대응을 하고 있다.

정부의 대응은 앞으로의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이러한 대응은 ai인프라의 투자지원과 규제완화로 기업의 성장을 돕겠다는 의미이니, 자연스럽게 투자자들도 관련기업의 주식을 기대감을 가지고 매수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이미 세계의 여러나라가 시도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502041347576000172

이번 올트만 방문이 있었다.

 

특히 이번 스타게이트 생태계에 삼성전자가 협력하게 될 경우 자연스럽게 ai 경쟁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기 때문에 기대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https://www.mk.co.kr/news/it/11231801

올트먼 수혜주로는 sk하이닉스, 카카오, 삼성전자임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올트먼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은

한국 뿐 아니라 다른 국가와도 협력해서 딥시크를 견제하겠다는 의미이지 않을까.

https://news.nate.com/view/20250206n01423https://news.nate.com/view/20250206n01423

이렇게 네이버는 자체개발로

카카오는 타사 협업을 통해 서비스로 노선을 달리 하게 되는데

둘 모두 장단점이 있겠지만, AI 성장에 힘입어 주가 또한 상승가능성이 있다.

특히 현재도 상승하고 있는데 카카오의 경우 아직 저점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더욱 투자의 매력이 높다고 볼 수 있겠다.

이렇게 ai 패권을 잡기 위해서 미국 역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이는 트럼프의 속내이기도 하다.

https://www.fnnews.com/news/202502052019104385

트럼프는 자신의 정책을 통해 달러 강세를 원한다.

 

 

그러나 이렇게 모든 정책이 달러강세로만 볼 수는 없다.

정책이 성공한다고 해도 여러가지 변수 (노동력감소, 제조업성장감소, 취업률감소등) 으로 달러약세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요한 건 트럼프의 현재행보들이 미국패권을 위한 움직임이라는 것이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91

그러니 딥시크 등장은

미국에게도 다시 한번 패권전쟁을 무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중국에서도 미국의 독주를 막고 싶어했을테고,

절감된 비용으로도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시장에 보였다.

https://www.voakorea.com/a/7945878.html

앞으로 경제성장은 효율성이 높은 분야에 자본이 쏠릴 수 밖에 없다.

현재 ai경쟁에서 밀리면 패권을 잡을 수 없기 때문인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ai = 자본 이라는 공식이 성립될 수 있겠고

이는 곧 미국이라는 것도 알 수 있다.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33523

 

실적발표가 있었는데, 전망치보다 낮아서 곧바로 주가에 반영되었다.

주가는 하락했지만 투자는 계속 될 전망이다.

#구글

구글은 전 날 시가 -7%대에서 저가 -8.53%까지 하락했지만 종가는 -6.94%로 마감되었다.

일차트를 보면 이번에 하락지점이 50일선, 볼린저밴드하단, 빨간구름떼 상단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50일선을 터치한 적은 24년 9월이후로 3번인데

가장 왼쪽에 있는 화살표는 돌파한 것이라 제외했다.

최근흐름을 보면 50일선을 돌파 한 뒤 120일선을 두번의 돌파시도가 있었다.

두 번의 쌍바닥 이후 12.10에는 고점을 모두 회복하는 갭상승이 나왔고 그 이후엔 20일선을 지지하면서 2.4까지 약 두달간 상승을 한 것이다.

이제부터 구글은 이번 50일선을 지키는 모양이 나와야 하는데 만약 지금의 위치를 지지하지 못한다면 갭상승 했던 자리까지 갈 수 있기 때문이고

그렇게 된다면 하락추세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209라는 고점이 부담스러운 가격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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