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트분석

중국이 중요한 테슬라와 애플, 중국을 견제하는 미국정부

반응형

세계의 눈은 트럼프에 쏠리고 있다.

이 둘은 상극인 것 같은데 서로의 필요에 의해 지금은 악수중

깨질 것 같으면서 견고한 모습을 보이는 둘이 언제 깨질지는 모르겠으나

머스크가 기업의 이익을 위해 계속해서 트럼프에 협조할지도 궁금하다.

https://www.ytn.co.kr/_ln/0104_202411230120338032

알다시피 둘에게 중국에 대한 이해관계는 극단적으로 다르다.

때려잡으려는 트럼프

없으면 못사는 머스크

(중국)

이처럼 트럼프정책과 반대되는 행보를 걷게 된다면 트럼프측에선 견제할 수 밖에 없다.

우리도 비슷한 사례가 있긴 하다.

이렇게 화해를 한 이후 윤석열은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다.

 

이후 이준석은 당대표를 던지고 개혁신당을 창당한다.

사실 화해짤은 이만한게 없다.

트럼프 머스크 관계가 지속될지 궁금해진다.

#테슬라

테슬라는 12.18 이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하락 조정은 어느정도 마친 것으로 볼 수 있다.

1월2일부터 13일까지 쌍바닥 모양과 함께 엔벨로프 하단을 지지하는 모양으로 5일선을 회복했다.

이 후 3일간 20일선을 회복하는 모양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금요일 하루 남았지만 주차트로는 이 전 음봉의 절반이상을 회복한 모양이다.

이전 음봉의 시가는 423

오늘 어떻게 마감되는지가 중요하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2152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50103/130783100/1

현재 중국에서 테슬라의 위치는 견고하다.

중국의 전기차정책도 한몫하는 듯.

국내도 2차전지시장을 위해선 테슬라와 중국이 필요하다.

반면 중국이 중요한 미국기업 애플은 부진인데 스마트폰 시장에서 밀린 모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26779

 

가격은 더 오른다.

기술은 발전되고 있지만 폰의 기술엔 한계가 있다.

이건 갤럭시가 먼저 했는데.

차별 포인트가 될까.

#애플

애플은 12.26이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현재는 120일선을 음봉으로 터치한 상황.

주차트로는 12.23 이후 3주 연속 하락으로 약 -12%대를 기록하고 있다.

20일선 음봉으로 마감 했으며 깨지는 모양이 되었다.

5일선이 깨지며 나오는 하락이기 때문에 이 전 중요 지지자리였던 220라인을 지킬 필요가 있다.

월차트로는 엔벨로프상단을 지지해야하는 모양인데

시장상황이나 차트상황 모두 좋지 않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1991

 

 

사실 버핏이 사서 오르고, 팔아서 내리는 것 같긴한데

시장을 읽는 흐름만은 최고인 듯.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