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발표가 너무 좋아서 하락하는 나스닥

1월10일의 경제발표

 

 

 

비농고용지수 - 경기탄탄,

경제활동참가율 - 유지

비농업 고용 - 대폭증가

실업률 - 하락

정부급여 -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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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제조업고용은 감소

그러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8653

[강남규의 글로벌 머니] 미국에 부는 공장 건설 바람, 제조업 부활로 이어지나 | 중앙일보

올해 10월에 공장건설에 투자된 돈이 211억 달러(약 30조원)에 이른다는 통계치였다. 이런 흐름이라면 올해 한 해 공장 건설에 투자된 자금이 2400억 달러(약 34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법이 제정된 이후 삼성전자와 인텔 등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투어 미국 내 공장 건설을 약속했다.

www.joongang.co.kr

미국 공장건설추진중

제조업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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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가 너무 좋으니 금리인하의 가능성이 줄었고

오히려 금리동결로 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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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은 현재 대형종목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함께 하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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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12.16 이후 하락추세로 접어들며 50일선 아래의 음봉으로 마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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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저점이 계속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곧 빨간구름떼 쪽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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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트마감은 두 개의 큰 음봉에서 큰 매도세를 볼 수 있다.

그동안 상승을 이끌어왔던 대형종목의 수익실현이 이뤄지고 있으며

엔비디아,테슬라의 하락도 반영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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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중반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1월 월차트도 중요해졌는데

음봉으로 마감될지라도 5일선 위에서만 마감된다면 반등의 여지는 있는데,

이제 곧 트럼프가 취임되기까지 1주일 정도 남아 있으니, 다음주가 중요해진 상황이다.

그리고 트럼프 취임식 이후 분위기에 따라 1.29 연준 기준금리의 방향이 정해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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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2월18일엔 금리인하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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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발표 후에도 상승은 있었지만 1월의 불확실성으로 하락중이다.

최초의 금리인하시기는 9월18일

23년 7월26일 5.5%에서 0.5% 하락을 한 것이다.

9월18일 금리인하 이후 나스닥은 꾸준히 우상향을 했다.

이 점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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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나스닥은 좋았다.

미국경제발표가 예상보다 좋으며, 경기가 탄탄하단 신호를 보여주었다.

금리인하의 명분은 사라진셈,

금리동결의 가능성이 높으나 트럼프취임이후의 변수가 아직 남아 있어서 다음주 분위기가 중요해졌다.

1월 금리발표 후 상황에 따라 나스닥은 더 하락할 수 있기 때문에 1월 월차트 마감 모양이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