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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분석

주요 게임주 차트 분석과 장기방향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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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저번주에 캔들과 이번주의 캔들이 비슷한 형태로 흘러가고 있는데

아직 화요일인데다가 게임주는 계속해서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아직 완벽한 반등이 나왔다고 볼 수 없다.

만약 반등이라면 이렇게 나와야 하는데

위치가 애매하다.

따라서 조금만 더 떨어지면 들어갈 만 할 것으로 보이고

현재는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다.

만약에 오른다면

음봉의 반인 104000원부근까지 가야할 것 같고

떨어진다면

이 선을 터치하는지 한번 지켜봐야겠다.

#위메이드

위메이드 역시 펄어비스처럼 차트가 깨진 상태인데

현재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니 약간의 숨고르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30 하락의 모델로 보면 될 것 같다.

상장한지 얼마안된 주식이 하락하고나서 상승할 때 어떤 형태를 그려갈 지

아니면 하락 후 계속 하락하는 형태의 주식은 어떤 차트를 그릴지에 대해서다.

현재 크래프톤 차트는 어떨까

알 수 없는 차트가 되었다.

#넷마블

넷마블 역시 비슷한 형태를 그린다.

게임주는 현자 고점대비 -30%~-50%까지 빠졌으니

여기서 더 빠질 것 같진 않지만

그럼에도 혹시 모른다는 가정을 해야 할 것 같다.

이런 자세는 다른 개별주식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지금 사는게 좋긴한데

문제는 지금 뭘 살 수 있는 돈이 없다는게 가장 문제다.

가장 좋은 타이밍에 뭘 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나빼고 출발하는게 아닐까라는 불안감

모두 환호와 파티를 벌이는데 나만 겨우 본전을 찾아가거나 본전이 오지 않을 깊은 구멍에 빠진 듯한 소외감

지금은 그게 제일 불안한 시점이 되었다.

결론은 넷마블도 살만은 해보이나, 대기할 필요가 있다.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만큼 나락을 보여주는 우량주였던 주식이 있을까

한때 100만원을 돌파하며 무적의 게임주를 상징했던 종목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주봉상 계속해서 저점을 깨고 있는 차트를 보임으로써

대응이 쉽지 않은 차트가 되었다.

저번주만해도 저항과 지지를 확인하는 자리에 있었고

불안하지만 지키진 않을까라는 시각과

엔씨는 50이 깨진다는 시각이 있었을 것 같다.

확률은

50이 깨진다는 것이 더 높았다.

간간히 지키고 있던 이평선을 깸으로써

다음 이평선인

40만원까지 열어야 할 것 같고

정말 40까지 내려온다면

그땐 한번 매수해봐도 될 것으로 보인다.

곧 엔씨소프트의 게임출시가 있을 타이밍이기도 하니까

그때 반응이 좋다면 그 반응으로 반등이 크게 올 수도 있으니

완전히 관종에선 삭제할 필욘 없을 것 같다.

#카카오게임즈

22년의 게임주 하나를 택한다면

카카오게임즈를 선택할 것이다.

현재는 이평선을 지지하면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게임주보다 안정적으로 보이며

오딘이라던지, nft등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실적이나 기대감을 만족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게임주나 nft 메타버스등이 모두 거품이라고 떨어지는 중에

큰 비중으로 들어가기엔 위험하다.

메타나 로블록스 등 미국기업도 조정을 받는 이 때 위험한 투자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50%를 맞은 상황에서

미래라는 기술주를 외면하기엔 많이 아쉽다.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는 완벽한 반대w 형을 그리며 하락중이며

다른 게임주와 비슷하게 녹색 120일선 이평선까지 내려오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된다. 물론 차트상으로다.

쿠키런이 올해도 계속 흥행해서 좋은 실적을 만들까

장기적으로 이구간을 유지하면서 주가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 사이에 게임이 다시 재열풍이 나서 대박나면 또 한번의 큰상승이 오겠지만

대부분의 게임주는 현재 조금씩 매수하면 될 것 같은 자리다.

다만 지금 자리에서 또 한번 충격을 주는 하락이 있을 수 있으니

대응할 수 있는 정도로 매수하면 되겠지만

모든게 물려 있다면 일단은 게임주를 계속해서 지켜보는 걸로 만족할 수 밖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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