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 1월말로 돌아간 지수를 보이고 있는데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42981_35680.html
바이든이 보는 입장이 바뀌지 않는 한
나스닥은 계속해서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놓칠 수 없는 상황이다.
다음주 상황이 긍정적이지 않는 한
최대 지지선인 13000까지 열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지금의 이슈로 인해 가장 피해가 큰 테크주 중
특히 실적으로 압박받고 있는 종목인
메타는
지난 주 저항과 지지를 확인 할 수 있는 구간이었는데
한번 더 떨어져서
다음주 200이하까지 열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한 번더 하락이 우려 된다.
주봉으로 이미 차트가 깨진지 오래기 때문에 회복하기 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반등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지난 2018년~20년 처럼 w형태처럼 아주 빨리 그러나 천천히 조정받으면서 오르기를 바래야겠다.
따라서 지금의 하락이 다시 큰 상승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푸른색 20일 이평선이 충분히 조정받은 후 골든크로스가 나오는 시점부터
점차 오르기를 바래야 할 것으로 보인다.
메타보다 심각한 건 로블록스로 보인다.
로블록스는
긴음봉이 후 하락이 예고되는 긴윗꼬리양봉이 나오면서 그럴때마다 긴음봉으로 큰 하락이 3차례나 반복되었는데
앞선 캔들과의 차이는
이때는 이평선을 지키면서 주가가 급락,급등했다는점이고
지금은 그렇지 않다.
차트배경이 우주라면
이평선은 그 우주를 유영할 수 있는 줄이라고 보인다.
로블록스는 우주 속에서 그 줄을 놓쳤고
지금은 그저 알 수 없는 잡주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지금 로블록스를 손절할 수는 없다.
여전히 로블록스는 매수타이밍을 보는 기관이 있고
메타버스는 아직 유효한 컨텐츠이기 때문이며
미래를 상징하는 가장 대중적인 단어이기 때문이다.
넷플릭스 역시 이평선을 이탈하며 차트가 깨졌지만
로블록스와 다른 점은
메타의 지난주 자리처럼 저항과 지지를 동시에 확인 할 수 있는 위치로 끝났다는 점이다.
메타보다 괜찮은 건 음봉이후 양봉이 나와서 하락을 멈췄다는 것인데
일봉을 보면 다행히 일봉 20일선을 지켜가면서 차트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상황만 좋다면
다시 상승 할 수 있는 주식으로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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