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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분석

-60%의 주식을 탈출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효과적인 물타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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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하락한 주식에도 등급이 있다.

1. 올라 갈 수 있을 거란 믿음이 있는 우량주,

2. 조금의 거래량에도 상한가를 치는 동전주, 매도를 하면 이 전 고점이 오지 않는 주식이 있다.

1번의 경우에는 꾸준히 적당한 시기에 매수를 하면서 0에 가깝게 갈 수 있다. 시간과 돈이 있다면.

2번의 경우는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될 수 있다.

우량주의 대표 주식인 삼성전자가 1번의 예가 될 수 있겠다. 거래량을 보면 음봉이 뜨기 전까지는 거래량이 큰 상승을했던 것을 볼 수 있고 2년동안의 음봉이 뜨면서 거래량이 줄었다.

현재는 양봉으로 회복하고 있으니, 삼성전자는 96800원 이후 2년만에 양봉으로 전환되면서 물타기가 가능해진 주식이 되었다.

#에이티세미콘

반면 삼성전자와는 달리 에이티세미콘이란 주식을 보면 한 번도 이 전 음봉을 회복하는 모습이 없었다.

2012년 이후 11년동안 단 한 번 2020년에 양봉이 기록되었지만 그마저도 윗꼬리를 남기며 조정이 나온 모습을 볼 수 있다.

년차트는 이렇게 살 수 있는지 없는지를 첫번째로 판단할 수 있게 하는 차트가 된다.

#아모레퍼시픽

소형주와 달리 우량주 또한 매수가 어려운 종목은 존재한다.

아모레퍼시픽이다.

아모레퍼시픽은 15년 이후 약 8년동안 하락을 했는데 20년에 양봉이 나왔다고 해도 상승이라 볼 수 없는 상태로 마감이 되었고 21년 긴 윗꼬리를 남기면서 더 큰 하락을 우려하게 되었다.

22년은 음봉이 었으나 밑꼬리를 어느정도 남기며 현재 23년에 양봉으로 기록되고 있는데

지금의 상승이

적게는 167000원을 더 나아가선 191000원대까지 상승해야 다시 반등을 노릴 수 있다.

매수를 한다면 언제가 좋을지는 지금의 흐름대로 상승했을 때고,

현재 위치에선 다른 더 좋은 종목을 찾을 필요가 있겠다.

보유자라면 아모레퍼시픽이 167000원을 우선적으로 돌파하길 바래야겠다.

#대한전선

소형주치고 꽤 거래가 활발한 종목도 있긴 하다.

대한전선인데 20년 376원 이후 꽤 상승한 1540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렇게 몇년동안 2150원 부근에서 저항이 나왔고 지금도 이 저항을 돌파하지 못하고있다.

따라서 2150원은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될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지금의 위치에서 빠르게 1600원대를 돌파할 필요가 있다.

물론 이런 종목자체는 굉장히 변동폭이 크고 쉽게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매수할 필요는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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