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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분석

0203 삼성전자 적금처럼 한달에 한주씩 사도 될까요? (8만전자의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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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기대감이 올라가는 지금이 중요한 이유는 코스피의 상승에 큰 이유가 되기 때문이다.

정답은 22년 삼성전자 월봉을 보면 알 수 있다.

1월 79800원부터 최저점 51800원까지 그리고 12월 55300원으로 마감한 것을 볼 수 있다.

1월의 최고점 79800원 최저점은 71200원이고 종가는 73300원이다.

종가로 계산해서 1월에 73300원에 샀다면

2월은 72100원 이런식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종가
 
1월
73300
 
2월
72100
145400
3월
69600
141700
4월
67400
282400
5월
67400
349800
6월
57000
406800
7월
61400
468200
8월
59700
527900
9월
53100
581000
10월
59400
640400
11월
62200
702600
12월
55300
757900
 
757900
63158.33333

총 757900원을 샀고 평균 63158원으로 삼성전자 1주씩 사게 된 셈이다.

평균 63158원보다 낮은 경우는 6월부터 게속 되었다.

1월부터 5월까지 샀던 가격보다 더 싸게 살 수 있었으니 결국은 손해였지만

6만원 이하였던 6월, 8~10월, 12월에 집중했다면 괜찮은 수익을 봤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주식을 할 때 보통 1,2월에 높은 자본금을 투자하여 물 탈 돈이 없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계획이 필요할 둣 하다.

그랬던 삼성전자가 23년은 1월 종가 61000원이었고 2월은 63800원 되었으니

삼성전자 1달에 1주씩 혹은

기준점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6만하락일때 좀 더 많은 매수와 같은 기준을 두고 1년을 본다면 충분히 1달에 1번 적금형식으로 매수해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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