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은 이번에도 10200 부근에서 반등이 나왔고 다시 10200부근에서 10500까지 상승이 나왔다.
그리고 10500을 달성 후에 10500~700의 테스트지점에 섰다.
다음주는 10500을 돌파하여 10700을 넘어서야하는 상황이다.
#s&P500차트
s&p500차트는 일봉상 240일선이 4000까지 내려온 상황이다.
주봉으로 음봉을 모두 회복한 상태에서 다시 4000을 향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금요일의 상승으로 인해 좋은 상황이 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다.
증시는 현재 소비자물가와 같은경제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언제든지 좋은 신호가 나오면 쏜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다.
역시 문제는 금리다. 금리가 오르더라도 완만하게 오른다면 심각한 상황은 아닐 것이고 금리가 동결이라면 좋고 금리가 인하된다면 브라보인 상황이다.
어떻게해서든 좋은 상황으로 판단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증시에서는 입장발표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 되었다.
테슬라가 2.4%로 큰 상승이 나오긴 했지만 동시에 101달러까지 하락한 상태에서 양봉이 나왔기 때문에 120달러를 돌파할 수도 있지만 다시 쌍바닥을 확인 해야 한다.
테슬라는 간간히 반등이 나왔지만 매도가 더 많아졌기 때문에
아직까지 하락세에 가깝다.
주봉으로는 240일선이 깨진 상태이고 회복이 안되고 있기 때문에 주봉으로 회복하는 모습이 나와야 한다.
애플이 124달러를 계속해서 지켜왔고 129에서 130을 돌파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엔비디아 는 140부근에서 쌍바닥이 나왔고 150을 돌파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메타가 다음주 이구간만 뚫어준다면 이제는 어느정도 안정적인 상승을 보여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잘 올라왔다.
부진을 보여주는 아마존이 큰 양봉이 나옴으로써 20일선을 터치했다.
보잉은 오래동안 잊고 있던 종목이었다.
240일선을 만난 이 후 일봉상 날아올랐다.
주봉에서 선명하게 보여주는 w반등 후 다시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고 있으며 200일선이 아래로 쭉 내려온 상황에다가 240일선과 200일선이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다.
나이키 역시 240일선을 돌파하며 큰 상승을 보이고 있다.
보잉이랑 다른 점은 상승 하면서 v자형태로 상승한다는 점인데 w를 그릴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주봉상 240일선을 돌파하면 다음 스텝인 120일선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상승이 더 있을 수도 있겠다.
엑슨모빌이 계속해서 최고점인 114달러를 실패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좋은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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