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의 코스피는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lg화학 등 대형주들이 빠지는 하루가 되었고
나머지 우량주들은 반등이 조금 나오면서 회복하는 형태를 보였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코스피가 -0.19%를 기록했고
2300부근에서 반등이 나올 지, 지금의 위치에서 나올 지는 지켜봐야 할 듯 하나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는 2300부근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코스닥은 셀트리온, 스튜디오드래곤, cjenm의 상승이 돋보인다.
모두 240일선에 가까웠던 차트였고 며칠 전부터 보고 있던 종목이었다.
코스닥은 700을 기준으로 반등이 나오면 좋은데 다행히 오늘 700을 지킨 상황이라 우선은 한숨을 놓을 만하다.
1221 주요뉴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486
boj 발표가 있었고 유동성, 매도세 분위기를 불러일으키는 것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불안의 잠재요소가 쌓이는 만큼 더욱 증시경제의 겨울이 길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8%로 150달러이하가 되었고 나스닥의 영향을 크게 받는 코스피의 특성상 테슬라의 낙폭은 좋은 소식이 아니기 때문에 하루 빨리 테슬라의 상승을 바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특히 테슬라는 서학개미운동의 1위인 종목이기 때문이다.
연초대비 테슬라는 약 -62%나 떨어졌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몰릴 수 밖에 없다.
반도체주는 매주 주가바닥기사가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등이 매 주 하락중이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고 이들이 올라야 코스피가 오르기 때문에 반등이 나올 필요가 있겠다.
뉴진스 신곡의 반응이 뜨겁다.
지지선이라 보였던 58400원 부근에서 58000원까지 하락했는데 내일은 소폭반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으면 그 아래인
저점갱신 중인 sk하이닉스는 이번에는 77500원을 지키며 쌍바닥을 지지하는지 봐야겠다.
sk하이닉스가 8만원을 계속 지켜오다가 현재 8만이 깨졌는데 일봉상 8만원을 달성하기를 바래야겟다.
현대중공업의 오랜 저항이 큰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전력이 240일선을 뚫었으니 오를 자리를 확인해야 한다.
동진쎄미켐은 3만원을 기준으로 반등이 나온 상황이며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지금의 자리에선 매수가 힘들다.
적어도 이 구간을 돌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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