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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분석

1213 국내주식주요차트분석 (테슬라하락, 5만전자매수, 기로에선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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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매수세를 바탕으로 보합으로 마무리했지만

lg엔솔이나 삼성sdi와 같은 2차전지주는 계속해서 하락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는 기업의 선전과는 다르게 계속해서 외인이 매도하고 있는 종목이라

확실히 저평가로 가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974683.html

2차전지가 부진한 것은 테슬라의 부진의 영향도 크다. 올해 테슬라가 급 하락하고 있으며

머스크는 최고부자자리를 내줬다는 기사가 발표되었다.

https://kr.tradingview.com/news/hankyung:939ab2c6e65a7:0/

그리고 또 한 명 명성과는 다르게 평가 되고 있는 인물도 생겼다.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9242

이제 곧 fomc의 발표만 남았다.

경제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올해를 마무리 할 가장 강한 뉴스이면서 동시에 내년 상반기까지 분위기를 만들 발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다.

https://kr.tradingview.com/news/reuters.com,2022:newsml_L4N33200N:0-/

삼성전자가 근본인 이유는 어느 지점에선 꼭 지켜주는 지지자들이 생긴다는 점이다.

과거에도 그랬고 오늘 하루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결정적인 한 방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그게 오늘과 내일이 될 것 같다.

#현대차

현대차 주가가 점점내려오면서 일봉차트가 완전히 깨질 위험에 처해있다.

단기적으로 너무 높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크다.

지켜오던 주봉의 240일선도 지금부터는 어려워질 수 있을 것 같다.

일봉에서 지금의 자리를 지킨다는 가정 하에 다음주까지 16만원부근을 유지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다.

#기아

기아는 64000원을 지키지 못했고 큰 하락이 나와서 62500까지 내려온 상황이다.

기관과 외인이 대량 매도하는 단계로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다음 반등을 노려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

일봉이 깨진 상태로 주봉에서 답을 찾는다면 240일선 부근인 56000원쯤이나 6만원이 깨진다면 기관와 외인이 다시 매수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당연히 월봉도 좋은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분위기가 역전이 되어야 한다.

#현대모비스

240일선을 앞두고 기회를 노리던 현대모비스는 아쉽게도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할 것 같다.

월봉으로 240일선을 지켜가고 있으니 이번 하락에도 잘 지켜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셀트리온

이런 분위기속에 셀트리온이 차트적으로 좋게 나아가고 있다.

상승세가 받쳐줘서 19만을 돌파해서 20까지 갈 수 있는 기대를 할 수 있는 주식이 되었다.

#엔씨소프트

더 오를 언덕이 없어서인지 240일선 부근에서 큰 조정이 나왔고

월봉에서도 큰 음봉을 기록하고 있으니 다음 신호를 기다려야겠다.

주봉으로 473000까지 기록한 엔씨소프트는 이제부터는 40 부근을 먼저 지켜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삼성전기

삼성전기가 중요한 시점이 되었다.

일봉 주봉 모두14만원의 언덕만 남았다.

과연 어떨지 기대되는 주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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