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정부주도 부양책이 고금리 시대에 효과를 발휘할 지는 모르겠다.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858651

경기부양이란 메시지또한 파월의 금리 인상 조절과 같은 단기적인 이벤트에 가깝지 않을까.


나스닥이 11월 마지막에 큰 상승을 보여주면서 11400이라는 중요한 위치를 달성했다.
11400을 기준으로 하락했고 저항을 보이는 자리였기 때문에 중요한 위치라고 볼 수 있겠다.

11400이 중요한 자리인 건 주봉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240일선에 걸쳐져서10000을 최저점으로 지켜나가고 있기 때문에
주봉에서 하루 빨리 양봉이 기록되길 바래야 한다.



kla은 398쯤 다시 조정이 나올 가능성이 커졌는데

주봉으로 아직까지는 상승추세에 있기 때문에 현재의 저항선인 396정도를 뚫을 수 있는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또한 정확히 저항선에 위치한 모습을 보인다.


로블록스는 계속해서 40~50달러가 고점이고
33달러를 저점으로 지켜나가는 듯 하다.
240일선이 내려오고 있으므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다.

저점과 저항의 기준점이되는 33달러는 중요한 위치다.
이 전 음봉의 절반을 회복한데다가
상승추세인 것으로 보이기 떄문에 상승을 기대할 수는 있게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전 240일선의 저항을 맞은 후
최저점 213을 달성했고 현재250달러를 돌파하면서 다음 목표인 260~275달러를 향해 올라가고 있다.
240일선이 다시 내려오고 있으면서 동시에 상승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이다.


메타플랫폼스는 최저점 88 이후 120까지 꽤 회복했지만
아직은 갈 길이 멀다.
다행인 것은 88에서 120까지 회복하면서


넷플릭스가 240일선을 돌파하면서 316을 달성했다.

이제는 갭을 다 메꿨으니 다음 단계를 노려야 되는 상황이 되었고



asml이 240일선돌파후 계속해서 자리를 지키는 것으로 보아 아직도 상승세임을 확인할 수있다.

주봉으로도 딱 저항선을 돌파한 자리에다가


240일선을 돌파하면서 계속해서 상승을 보이고 있는 주식은 스타벅스도 있다.

아직도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목표는 110~120달러

코카콜라가 1달동안 큰 상승을 보여주면서
240일선을 돌파했다.

월봉으로 급상승했기 떄문에
과연 이번 상승으로 신고점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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