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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분석

7월22일 미국주식차트분석 (기술주로인한나스닥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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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로 유명한 스냅이 폭락하며 기술주는 물론 나스닥에게도 악영향을 주었다,

7월 세째주 나스닥은 테슬라를 비롯한 대형주의 상승세로 인해 분위기가 좋았고

12000까지 오를 수 있었으나, 곧 12000의 저항을 맞게 된 건

앞으로 12000을 뚫어야 하는 나스닥 상황상

11500~ 11600 부근에서 바로 반등이 나와야 한다.

여전히 나스닥이 괜찮은 건 12500까지는 목표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2500전에 다시 조정이 나오는지만 확인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지금은 무엇보다 우선 12500을 목표로 가즈아를 외칠 때

#테슬라

테슬라는 큰 상승으로 800을 달성 하면서 780의 저항선을 뚫었지만

윗꼬리 음봉이 나왔으므로 다시 이 전 저항선이었던 780을 지지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나스닥과 마찬가지로 현재 테슬라가 파란구름에 있는데다가 조정신호가 왔으니

기술주 하락세로 인한 눈치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다.

#애플

애플은 테슬라와는 달리 파란구름을 뚫는움직임을 보여주면서

음봉이 나왔으므로 얼마가지 않아 파란구름을 뚫는 움직임을 보여줄 듯 하다.

지금 이상황에서 애플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이평선의 배열이 골든크로스가 나올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저항선이었던 151달러도 뚫었으니 다음스텝인

160달러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때문에 나스닥은 12500까지 향할 것으로 보인다.

#스냅

스냅이 큰 상승으로 회복을 보여줄 듯 했지만

결과적으로 40달러를 뚫지 못했기 때문에 추가하락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차트에서 이평선이 깨지면 나올 수 있는 형태의 차트이기 때문에 스냅은 그런 의미에서 좋은 차트다.

이미 차트의 의미가 사라졌기 때문에 의미는 없지만 4달러 이상을 지켜야 4~7달러의 박스권을 형성할 수 있을 듯 하다.

이미 83달러에서 너무나 큰 폭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스냅은 사실상 희망이 없다.

#메타

메타는 182달러의 저항을 확인했다.

나올 수 있는 조정이었고 나와야 하는 조정이었는데

그 폭이 생각보다 컸다는 게 여전히 충격이다.

기술주는 이렇게 외부의 충격에 취약하고 그 폭이 크다는 걸 메타가 증명하고 있다.

나올 수 있는 조정이었고, 큰 폭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이제는 164달러 이상에서 반등이 나와야 한다.

주봉상으로는 이 전의 음봉을 모두 회복한 상태고

긴 음봉또한 절반을 회복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매수를 할 수 있다.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179달러의 저항을 확인할 수 있고

현재는 173까지 조정이 나온 상태다.

그러나 지금은 매수보다는 엔비디아가 다음 목표인 189달러를 달성하기를 바래야겠다.

주봉상으로 차트가 깨졌기 때문에 노란색 20일 이평선을 터치해야만 이 지금의 자리를 지지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무리해서 매수를 하는 것보다는

적어도 185달러까지는 오르는 것을 확인해야하겠다.

월봉상으로 아직 60일 이평선인 130달러를 터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르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 추가하락이 나올 수 있다.

#넷플릭스

넷플릭스는 200달러를 돌파하면서 200이 지지선이 되었다.

일봉상 음봉은 모두 회복한 것으로 보이는데

다음 목표는 248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48달러를 달성한다고 해도 이 전 긴 음봉의 3분의1정도를 회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300까지 오르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다.

넷플릭스를 긍정적으로 보는 건 무리다.

월봉상 긴음봉으로 인해 차트가 깨져있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를 그나마 매수할 수 있는 구간은 300이상 올라왔을 때다.

하지만 지금 넷플릭스를 사야한다면

200달러를 지지해서 반등의 움직임이 나온다면 단기적으로 가능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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