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려했던 64500원의 이슈를 단 하루만에 보여주면서
위기를 맞았고
오늘 64500을 지킴으로써 다행히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건너야 하는 시간을 맞이했다.
4월28 저가 이후 다시 한번 온 자리에서 삼성전자는 어떤 차트를 보여주게될까.
오늘은 자리를 지키는데 만족할 수 있는 하루였지만
여전히 삼성전자는 하락의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매번 삼성전자는 위기때마다
에코프로비엠은 꾸준히 쌍바닥을 만들면서 상승중이기 때문에
지금자리에서 충분히 525000원을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러차례 저항으로 확인된
51만원자리에서 또 한번의 조정이 나올 수 있으니, 준비가 필요하겠다.
22년 하락이 계속되던 현대모비스는
5.12부터 저점을 높이더니 최근 큰 상승이 나오며 222000원을 달성했고
이번에 저항선인
이 216000원 선을 뚫음으로써
새로운 저항선에 부딪히겠지만,
악재가 없는 한, 최소 이번에 오른 자리인 21~22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21~22의 안착이 중요해진 시점이 되었다.
에스오일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미국의 엑슨모빌과 닮았다.
에스오일은 바닥확인을 많이 했다.
그래서 그만큼 상승을 할 수 있었다.
지금 자리는 엄청 많은 저항선을 뚫은 결과다.
그래서 이렇게 힘들게 올라온 종목을 지금 들어가서 이익을 보려고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왜냐면 지금의 자리가 제일 꼭대기이면서.
가진자의 영역이기 떄문이다.
가진자의 영역이라는 것은 일봉으론 꼭대기지만
아직 주봉으로 보면 아직 올라갈 자리가 있기 떄문이다.
주봉으로 올라갈 자리가 있다고 해도 일봉상 신규매수자는 접근하는 것은 어렵다.
유가가 요동치는 지금, 유가와관련된 주식을 오래전부터 투자한 사람들이 그저 부러운 지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