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으로 인해 원자재의 압박이 지속되고 있는 지금
식량원자재는 다른 무엇보다 생활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데
우리가 마트에서 사는 음식들, 재료들 모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상황이 계속해서 안좋아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식량의 물가가 오르면 오리온, cj제일제당, 롯데칠성같은 기업은 안좋아질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실적에 좋을 수 밖에 없기 떄문에 호재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식품과 관련된 기업과 달리 오늘은 반사이익을 얻은 기업이 있었는데
롯데정밀화학이었다.
차트상으로도 꾸준히 오르고 있었고 반등구간이었는데 호재가 겹치느 큰 상승을 만든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4251459i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는데 합의했다는 속보가 떴다.
언플의 제왕인 머스크가 앞으로 이 트위터라는 sns서비스플랫폼을 통해 어떤 언행으로
관심을 이끌 지 궁금해지는 지금
머스크의 한마디 한마디가
시장의 어떤 파장을 일으킬 지 벌써부터 두려워진다.
계속해서 악재를 쏟아내는 복병 중국
정책적으로 중국은 경제성장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것 저것 정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이처럼 세계의 많은 악재로 인해 반등의 여지가 보이지 않았던 적이 있었을까
우리는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고 있는데
주변 여러국가들은 아직 그 이후를 준비하기엔 아득히 멀게만 느껴진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4247546Y
